가족과 거제도 여행을 하면서 인터넷으로 찿아 유토피아 펜션에 하루숙박을 하게었는데

요즘 유토피아처럼 홈페이지가 잘 꾸며진곳이 많아 솔직히 처음에는반신반의했는데 막상 도착해보니

펜션이 너무나깨끗하고 조용하며 특히 사장님 께서 너무나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아주편히 지내고 왔습니다.

가는길이 원주 에서 출발해서 4시간30분이나 걸렸는데 피곤함도 있게하는 펜션이었습니다.

아들들과 아내 가족들  모두 좋아해서 다행이었고, 솔직히 여기 원주에서 거제도에 가려면 시간이 오래걸려 큰 맘먹고 가야잖아요.

만약 다시 경남 거제쪽으로 여행할 기회가 다시온다면 꼭 다시들리고 싶은 펜션입니다.

이번 가족들과 거제도 여행은 정말 즐거웠고 특히 유토피아에서 하루밤보낸일은 정말잊지못할것같아요.

그리고 아침에 일찍나오느라 얼굴도못뵈고와서 집에와서 후기를 통해 인사 드립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