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장님^^
지난 토요일에 유토피아에서 하루 묵었습니다.
군생활을 하는 동생이 휴가를 나와서 저와 남자친구랑 셋이 가서 쉬었는데요
홈페이지보다 실제로 가보니 팬션이 더 예뻐서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오션뷰도 너무좋고 깔끔한 부분이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남자친구와 동생도 좋아하구요 ^ ^
저희가 5시쯤에 입실했는데, 방이 따뜻해서 좋았어용!
추울까봐 미리 틀어주신듯?^^ 배려 감사합니다.
그리고 남자 사장님 여자사장님 모두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예쁜 펜션에서 여유~~롭게 잘 쉬고가요 !! 다음에 거제도쪽으로 펜션가면 꼭
다시 유토피아로 올게용 행복하세요~~^^
아침저녁으로 이제 많이 추운데 항상 감기조심하세용~!
작성일 : 15-12-21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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