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10-2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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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재필
 조회 :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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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09월05일 투숙한 여행객 입니다.
오랜만에 가족 여행으로 바닷가바로 앞에있는 유토피아 펜션에 묵었습니다.
많은 여행은 다니지 않았지만 그동안 여행 시 묵은 숙소와 달리 호텔 못지 않은 청결함,
사장님 내외분의 신경 쓰신 흔적이 많이 보였습니다.
저녁의 야외 바베큐는 가족들이 즐기는 또하나의 즐거움...
또 방안에서 보는 전망도 매우 좋구요~가슴이 뻥뚫리네요.
12월 중순에 바다보러 갈건데 또예약할 예정입니다.
좋은추억 가지고 갈수있어서 너무 좋았고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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