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占승댐옙티
 
작성일 : 15-10-22 11:40
준형님께서 이리 칭찬을 많이 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겟습니다.
 글쓴이 : 유토피아
조회 : 1,861  
안준형님 반갑습니다.
부족한게 너무 너무 많은 유토피아라고 늘 생각하고 있는데,
준형님께서 이리 칭찬을 많이 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겟습니다.
더욱 더 노력해라는 격려의 말씀으로 감사히 듣겟습니다.
근데요... 고긴 진짜 너무 태우시데요.
아름다우신 여친 걱정땜에 제가 훈수를 좀 뒀습니다.ㅎㅎㅎ
다음에도 변함없이 다정하신 모습으로 유토피아를 찾아주시길 바라며,
늘 행복하고 아름답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유토지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