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주말에 유토피아에서 머무르게 되었던

강원도 춘천에서 온 한혜인 이라고 합니다.

애기가 크고 처음으로 1박2일로 가족여행을 하게 되었는데

아직 애기가 있다보니 청결 문제에서도 그렇고

방을 선택함에 있어서 여간 깐깐히 고른게 아닌가 싶네요 ~

제가 유토피아를 선택한건 1번 청결함! 최고였고

거기다가 가격이 저렴해 큰 기대를 안했는데 리조트급 방이더라구요..

너무 잘보냈고 이런 후기 왠만하면 안남기는데 처음으로

한번 남겨봅니다. 좋은추억 만들고갑니다 번창하세요 ^^